waste disposal site

wallk.egloos.com

포토로그



합참이 막장은 막장이군요... 군사

해군 소장이 “북한보다 더한 위협” 탓에 화병으로 숨진 이유(디펜스21)

제목은 초큼 많이 선정적입니다만, 아래 일화들은 꽤 충격적이군요.


일화 A.
천 안함 사건이 발생한지 한 사나흘쯤 되던 날. 북한의 경비정이 중국 어선과 섞여 백령도 북방에서 북방한계선(NLL) 부근으로 남하하기 시작했다. 이 사실이 해군을 통해 합참의장에게 보고되었다. 천안함 사건 이후 몹시 궁지에 몰리고 있던 이상의 합참의장은 2함대 사령관에게 남하하는 선박들이 NLL을 월선하면 실탄을 사용하여 ‘격파’하라고 명령했다.

2함대사령관은 저항했다.

“중국 어선이 있기 때문에 쏘면 안 됩니다. 작전예규에도 못 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에 합참의장은 화를 벌컥 내며 소리쳤다.

무슨 작전예규에 그런 게 있어? 내가 쏘라면 쏘란 말이야.

재차 사격명령이 하달되자 2함대사령관은,

“의장님께서 하달하신 작전예규 ○○ 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때마침 합참을 방문한 김태영 국방장관이 합참의장과 2함대사령관 사이에 옥신각신하는 내용을 알게 되었다. 크게 놀란 김 장관이 합참의장에게 황급히 “쏘지 마”라고 소리쳤다. 이걸로 다행히 사격명령은 취소되었다.

-어선들과 섞여 있으면 월선여부를 확실히 알기 쉽지 않거니와, 중국어선들이 섞여 있는데 쐈다가는...--;;

-그나저나 여기 등장하는 의장님이 대통령보다 천안함 피격을 늦게 보고받은 그 분 맞죠?

일화 B.

이런 갈등은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때만 드러난 것이 아니다. 모든 안보위기 시마다 항상 그랬다. 지금은 정보통신이 발달하여 해군 작전상황을 합참에서도 해군전술지휘통신체계(KNTDS)를 통해 다 본다. 99년의 제1연평해전 직전의 일이다. 시스템을 통해 작전을 지켜보던 합참은 남북 함정이 일촉즉발로 충돌할 위기로 가자 6월 12일 경에 비교적 대형인 수송함(LST)를 현장에 출동시켜 막도록 지시했다. “적이 용달차로 오면 우리는 덤프트럭으로 막아야 할 것 아니냐”는 말도 덧붙여졌다. 몸집이 커야 막는데 유리할 것 아니냐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LST는 무겁고 굼뜨며 무장도 없다. 2함대사령부는 “작전에 방해된다”며 이를 반대했다. 그러자 해군 작전사령관이 재차 2함대에 “당신들 누구 부하야, 하라면 하란 말이야”라며 합참 명령에 따를 것을 종용했다. 갑자기 큰 배가 나타나자 북의 전술이 바뀌었다. 14일 경에 무언가 껌벅껌벅 기어들어오는데 보니 북의 어뢰정이었다. 소스라치게 놀란 2함대 지휘부는 신속히 LST를 연평도 뒤쪽으로 가도록 조치하고 고속정으로 하여금 북의 어뢰정과 경비정으로 돌진하도록 조치했다. 우리 고속정이 북한 경비정과 스치듯 지나가면서 보니까 갑작스런 큰 물결에 북 경비정 후미에 있던 북한 해군 7명 정도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보였다. 속도가 더 빠른 우리 고속정이 구사하는데 아주 유효한 기동전술이었다. 이후 양쪽 함정이 서로 육탄으로 치닫다가 교전으로 이어진 것이 바로 이 날의 해전이다. 잘못된 합참의 지시로 상황이 크게 악화된 뒤였다.


교전이 종료된 후 합참은 허가 없이 LST를 후퇴시킨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진지를 사수한다’는 육군의 전술개념은 뒤로 물러서는 것 자체를 비겁한 행위로 본다. 그러나 바다에서는 그러한 진지 사수 개념이 없다. 공간을 넘나드는 축구와 일렬로 밀고 당기는 럭비가 다른 것과 같다. 이 당시 합참은 ‘무언가 보여주려는’ 작전에 깊이 경도되어 해상에서의 특성을 무시하는 듯 했다.
-99년에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아니 그 살벌한 최전방에 LST를 왜 데려다 놓았는지 기가 막히네요. 포항급이나 울산급도 주포 사거리를 이용해서 후방에서 지원사격하는 마당에 말이죠. 고준봉급이었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운봉급은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제가 레이더 보던 시절 "오오 오늘 북한함(1944년 취역, 2005년 퇴역) 9노트 나오는데!" 했던 기억이)

-그런데 LST도 무장은 있죠. 30mm라던가, 40mm라던가, 발칸이라던가....--;;


그리고 가카도 잠시 등장하시는군요.

천안함 사건 이후 구성된 국가안보총괄회의에 참여한 해군 출신 대표가 “딱 10분만 달라”며 우리 군사제도에 내재된 잘못된 인식의 문제점을 설명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이 대통령의 반응이 “얘기 들어보니 주로 해․공군 예비역들이 하는 얘기와 비슷하다”며 귀담아 듣지 않았다. 뒤이어 이상우 국가안보총괄회의 위원장은 “자군 이기주의에 관한 얘기는 하지 말라”며 사실상 해․공군의 의견을 차단했다.
(중략)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자에게 놀라운 사실을 털어 놓았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직후인 2008년 3월에 육군 3군사령부에서 대통령이 이상희 국방장관으로부터 첫 번째 국방부 업무보고를 받을 당시의 일이다. 휴식 시간에 이 전 장관이 삼군의 균형발전을 언급하는 대통령에게 생뚱맞게 한 마디 했다.

대통령님, 해․공군 얘기는 반만 믿으시면 됩니다.”

당시 배석해 있던 청와대 관계자는 국방장관의 말에 크게 놀랐다. 그 때 그 핵심관계자는 바로 ‘저 말이 육군 장교단의 일반적 인식’이라고 실감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개혁에 대해 해․공군이 무슨 말만 하면 ‘자군 이기주의’로 매도되는 일이 생겼다.

 비단 이 기사 때문이 아니라, 최근 군 지휘체계 개편안에서 합참의장이 일종의 옥상옥이 되는 구조는 심각하게 고려를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해, 공군출신이 합참의장이 된 적이 없거니와, 앞으로도 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니 말이죠.(합참 고위직 역시 육군이 거의 독식하고 있고) 현재 체제로도 저런 막장짓을 해 왔는데, 장관-합참의장-각군 총장의 구조가 되면 해, 공군 작전과 관련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두려워지는군요.

그리고 위 기사 전문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한겨레 계열 잡지여서인지 서해상에서의 갈등 책임이 마치 일부는 우리 책임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全文)이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 보고 추후에 전문을 구할 수 있으면 구해 읽어보아야겠지만, 논조는 조금 고려하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 증언들이 얼마나 객관적인지 역시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기사 요약본이라지만 최소한 기자 이름은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닌가효 한겨레)

핑백

덧글

  • 만슈타인 2011/04/25 20:39 # 답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_- 육군 중심으로 가더라도 해공군 자율성은 인정해야 하는데 그것마저 이번 정권에서는 -_-;;
  • WALLㆍⓚ 2011/04/25 21:15 #

    아래 Real님이 링크해주신 글을 보니 그저 한숨만....--;; 그나마 지난 정권에서는 해군출신 장관도 수십년만에 나오기도 했었죠.
  • Real 2011/04/25 21:01 # 답글

    D&D라면 김종대씨 글일겁니다. 자세한건 사서봐야겠지만요.ㅋ

    저도 신동아에서 안병태 전 해참총장과 기타 해군 예비역 장성들의 기사 보면 깝깝하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523808&cid=307136&iid=417278&oid=262&aid=0000004441&ptype=011

    솔직히 육군이 저런 중앙집권식은 과거 미국도 국방개혁에서 나타난 미육군의 주장 그대로였긴 했죠.. 하지만 저는 이 문제에서 상부구조가 제대로된 분권화도 추진을 못하면서 한국군이 유동적인 지휘전술체계인 임무형 전술을 과연 소화해낼수 있는가?의 문제와 결부를 해본다면 쓴웃음밖에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군처럼 단독행동이나 임기응변과 같은 능동적인 것의 장점과 단점을 세부적으로 가르치기보다는.. 읍참마속을 항시 강조 및 교육하고 있는 현실의 모습을 상부구조에서도 형적으로 보이는게 아닌가 싶군요.
  • WALLㆍⓚ 2011/04/25 21:18 #

    좋은 링크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청와대에 해군출신 하나 안 들여놓았다니...
  • ArchDuke 2011/04/25 21:20 # 답글

    LST장벽은 아니잖아요 ;ㅅ;
  • WALLㆍⓚ 2011/04/25 21:23 #

    99년 당시 독도함이 있었다면 독도함이 갔을지도?
  • 적현 2011/04/25 22:53 # 답글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 WALLㆍⓚ 2011/04/26 09:34 #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하를...
  • 2011/04/25 23: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WALLㆍⓚ 2011/04/26 09:36 #

    설마 그때 육군보다 지금이 막장은 아니겠죠. 그게 위안거리가 되긴 합니다.
  • 긁적 2011/04/25 23:31 # 답글

    ... 저.. 저거 진짜인가요? 무슨 LST를 거기에 출동시켜?????
    저 친구들이 지휘하면 사람 여럿 죽겠네......
  • WALLㆍⓚ 2011/04/26 09:39 #

    문제는 저 친구들이 바로 '지휘'를 전담하고 있는 분들이라는.
  • KittyHawk 2011/04/25 23:50 # 답글

    2차 대전사만이라도 개괄적으로나마 탐독했다면 저런 희대의 x짓은 못 할 텐데... 저 내용대로라면 한국 육군 상층부의 사고방식은 참 희안하군요.
  • WALLㆍⓚ 2011/04/26 09:39 #

    오묘하죠...
  • 오호통재라 2011/04/25 23:55 # 답글

    해공군 말은 반만 믿고, 해공군에 대한 육군의 말은 절대 믿지 말아야 할 판이군요.
  • WALLㆍⓚ 2011/04/26 09:41 #

    가카는 육군을 선택하신 듯.
  • 삼천포 2011/04/26 00:13 # 답글

  • KittyHawk 2011/04/26 01:26 #

    역시나...
  • WALLㆍⓚ 2011/04/26 09:43 #

    저도 이 기사를 완전히 신뢰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저 동네의 근거 없는 비아냥도 보기 좋지는 않네요.
  • Radhgridh 2011/04/26 00:57 # 답글

    뭐...

    육방부가 무슨 생각이 있으며... 육방부 출신인 사람들과... 파워는 육군쪽이 더 센데..........


    그저.. 육방부를 뭐라고 해야지요~
  • 불곰™ 2011/04/26 05:21 #

    낚냄 남.
    낚이지 말고 가만 있으센...

    출처가 직필이 후장 빠는 곳임
  • WALLㆍⓚ 2011/04/26 09:44 #

    불곰//비아냥은 자제해 주세요.
  • ㅇㅇㄴㄴ 2011/04/26 01:00 # 삭제 답글

    으아니...

    이제는

    육군/육군해상기동대/육군항공대

    해군/해군육전대/해군항공대

    공군/공군해상기동대/항공육전대

    로 나뉘게 되면 일본군처럼 각 군이 따로 전쟁을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겠구나!
    육군소속 수송함, 해군소속 전투기, 공군소속 전차 얼씨구 좋구나!
    밀덕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직한 현상...은 훼이크고 -_-;

    저런 일이 있었다니 놀랍기가 그지 없네요;
    LST를 가져다가 몸으로 막으라니 뭐 그런 지시가;
  • WALLㆍⓚ 2011/04/26 09:45 #

    일화 B는 조금 더 검증이 필요한 듯 합니다.
  • ㅋㅋㅋ 2011/04/26 01:43 # 삭제 답글

    LST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인민군도 당황했겠네요.

    "저 종간나 새끼들이 상륙전을 하자는기야 뭐야"
  • WALLㆍⓚ 2011/04/26 09:56 #

    적의 의표를 찌르는.....(어?)
  • 지나가다 2011/04/26 03:03 # 삭제 답글

    소스가 너무 신빙성이 없네요... 요즘은 한계레를 믿느니 조중동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뭔가 군을 이간질시키려는 냄새가 나는 것이....
  • WALLㆍⓚ 2011/04/26 09:58 #

    군간 갈등(해, 공군의 육군에 대한)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문제가 되었었고, 이번 군 지휘체계 개편과 관련해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상태입니다. 이 기사가 특별히 이간질을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위에 Real님이 링크해주신 신동아 기사를 참조하시면 해군 내 분위기가 어떤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불곰™ 2011/04/26 05:21 # 답글

    낚시글이네...
  • 한뫼 2011/04/26 09:10 # 답글

    풉 디펜스 21??
  • 한단인 2011/04/26 10:13 # 답글

    아니.. 이건 육군 장성 출신이라서 문제가 있다 하기 이전에, 군 미필이 생각을 해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거 아닙니까? 수송함을 전선에 내세우는 병신이 세상에 어디...

    만약 사실이면 사고구조에 뭔가 심각한 결격이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의장까지 간건지 이해가..
  • SM6 2011/04/26 19:24 #

    적어도 'LST'라는 함종의 존재를 알 정도로 해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판단은 내릴리가 없을텐데 말이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거짓말 같습니다--;
  • surion 2011/04/26 10:45 # 삭제 답글

    뭐 디펜스 21은 개병신인거 맞지만 김종대 저사람을 천안함 때문에 개구라로 몰아치기엔 전 정부에서 직급 있는것도 있고 지금도 한나라당의 관련 국회의원들이랑 친분이 있어서 항상 개구라로 까면 거시기함. 지금 군 쪽 상황은 국방개혁 307이나 연평도-천안함 이후 지원이 미약해서 분노한 예비역들이 좌빨이라고 까던 곳에도 자기 이야기 싫고 친박언론이라도 실어서 디펜스21에만 합동성의 문제가 제기되는게 아님.

    아 물론 저 말이 소설인지 아닌지는 김종대를 신뢰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있음. 그런데 솔직히 중앙일보가 북한이 농협 해킹했다는 소리를 싣는 마당에 뭔 ㅋ
  • 불곰™ 2011/04/26 17:55 #

    한나라당이랑 친분있으니 믿어주라고?

    이건 무슨 개드립인가요?
  • 불곰™ 2011/04/26 17:56 #

    이 미친 새끼는 더군다나 내 이글루 좌표 사칭이네?
  • 春來 2011/04/26 13:58 # 답글

    진짜 심각하네
  • WALLㆍⓚ 2011/04/26 14:52 # 답글

    frinchif//저도 다른 사람이나 출처의 증언이 없는 상태에서, 저 자료만으로 연평해전 당시 LST를 NLL 근방에 배치해 북 고속정과 함께 대응기동을 시켰는지 확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선박 충돌 상황에 가기 전에, 대응기동 차원에서 LST를 배치했었다가 상황이 격화되자 LST를 연평도 뒤로 뺐다는 것이 현재 저 기사의 주장인 만큼, 출처만을 가지고 저 주장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합참 관계자 출신이나 다른 매체에서 저 주장에 대해 근거를 가지고 반론해 준다면 좋겠죠.(저 주장이 무책임한 거짓이라면 사실 그래야만 하구요)

    신동아에 대해서도 미네르바 사건을 들어 신뢰도를 문제삼으셨는데, 기사를 읽어보셨다면 안병태 전 해참총장 외 5명의 예비역 장성의 인터뷰기사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다수를 인터뷰한 기사를 내면서 다소의 가필은 있을지언정 없는 구절을 만들어낼까요?

    저 역시 디펜스21이나 신동아 모두에 대해 완전히 신뢰하는 입장이 아님을 본문에서 밝혔습니다만, 정치적 성향이나 과거 실책을 가지고 그 매체의 모든 보도나 주장을 폄하하는 자세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불곰™ 2011/04/26 17:55 #

    아니 댁 같으면 다마스한테 저기 멀리 가고 있는 레이싱 카를 박아보라 하면 박겠소?

    상식을 뛰어넘질 맙시다. 1번의 "한 떄문에 죽은 사람"도 냄새가 꼬롬한데 이것도 한번 알아보고 싶구려.
  • 아마도 2011/04/26 17:59 # 삭제 답글

    서해5도 고속정 근무한 사람으로서 일화가 전부 후덜덜하네요.. 잘 몰랐을 때에도 아 우리는 총받이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근데 당시 해전수칙에 차단대응 이런 게 있지 않았나요? 수송함이 크니까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 카더라통신 2011/04/27 01:24 # 답글

    애초에 우리나라 군간부에게 상식을 요구하는게 비상식일지도 모르죠(......)

    우리의 주적은 간부인데 간부가 진급해서 별단다고 개념찬 사람이 될리가 있겠습니까.(군디스를 꺼낸다.)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