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잘 계산된, 거의 '신의 한 수'급의 폭로인듯.
-일단 은퇴예정인 박희태의장을 건드렸으니 뒷탈이 적고
-이로써 폭로당사자인 자신을 공천에서 배제하기가 힘들어졌으며(누가 칼자루를 쥐든)
-(홍정욱의 경우와 비교해보면) 지금 초선의원이 불출마선언따위를 한다고 별 임팩트가 없는 반면 확실히 인지도/중량감 상승.
-뭐 문제는 자신에게만 좋은 팻감이라는 정도.
그런데 정치판에서 십 년을 넘게 구르고도 이런 감각따위는 전혀 발전하지 않은 분도 있으신 듯. 누구라고 대놓고 말은 안하겠지만....
-일단 은퇴예정인 박희태의장을 건드렸으니 뒷탈이 적고
-이로써 폭로당사자인 자신을 공천에서 배제하기가 힘들어졌으며(누가 칼자루를 쥐든)
-(홍정욱의 경우와 비교해보면) 지금 초선의원이 불출마선언따위를 한다고 별 임팩트가 없는 반면 확실히 인지도/중량감 상승.
-뭐 문제는 자신에게만 좋은 팻감이라는 정도.
그런데 정치판에서 십 년을 넘게 구르고도 이런 감각따위는 전혀 발전하지 않은 분도 있으신 듯. 누구라고 대놓고 말은 안하겠지만....





덧글
2. 친이는 고승덕이 친박으로 넘어가려고 (아마 정확히는 WALLㆍⓚ 님 말대로 친박 밑에서도 살아 남으려고 겠지만) 동지들을 배신했다고 칼을 갈더군요.
2. 뭐, 고승덕 외에도 배신의 기회를 잡는 친이계가 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1/09 23:3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